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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을 호구로보는 관행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아요.교환요구에도 고객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직원이나 고객센터나 정말 성의없이 대처하고 교환이 안되면 반품처리를 해줘야하는데 몇일이 지나도 연락없다가 갑자기 구매결정났다고 톡으로 문자하나 넣고끝이네요.구매결정하지도않았고 방법을 몰라서 찾아보고있는가운데 온 문자라 황당합니다.휠캡4개에 15.400원인데 환불 안받을테니 잘먹고 잘사세요.직원들 교육도 보충해야될거같네요.사제품도 아니고 정품인데 모델번호도 몰라서 사제품쓰냐고 되물어보고 고객이 제품번호 알아서 다시 구매하라고하니 어이가 없었어요.두번다시는 이런곳에서 제품구매하는일은 없을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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